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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으드득..... 어째.... 하는 짓마다 내 속을 긁는 건지.....이드의 눈에 어느세 굳어버린 다른사람들과 비슷하게 굳어 버린 카리오스와 푸라하가 눈에 들어왔다.끄덕였다. 다른 사람들, 특히 마법사들은 라미아에게 묻고 싶은 것이 많은 듯한 표정이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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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했던 감정을 정리하기 위한 것 같았지만... 쯧... 좌우간 여간 보기 좋지 않터만. 하여간 그 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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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~ 레크널성리아, 그렇다면 제국의 레크널 백작가의 자자 이신가? 거기다 소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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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에 대한 호감은 더욱 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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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. 몇 가지 정도가 사용 가능하지만.... 아직 마나의 사용과 응용이 불안정해서..... 차라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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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가 자신의 나이다운 투덜거림을 발하자 보크로가 몇 번 헛기침을 하고는 다시 물어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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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페랑, 아니 전장에서 칠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평원. 그 평원 한켠에 위치한 작은 숲 속의 한 나무 아래.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있었다. 가부좌를 틀고 앉아 반쯤 눈을 감고 있는 단발머리의 갸름한 미남보다는 미녀란 쪽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은 얼굴의 소년과 긴 은발 머리를 주변 풀잎위로 깔아 놓고서 그런 소년은 말없이 바라보고 있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진 소녀. 다름 아닌 전장에서 텔레포트해 온 이드와 라미아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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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애, 너 혹시 무슨 큰 충격 같은거 받은적있니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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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도 볼 수 없었던 디처였다. 궁금한 생각에 이틀 전 숙소를 물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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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의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. 상대가 호의를 가지고 제의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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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과 함께 챙겨 주었던, 다른 나라에서 이곳 한국의 가이디어스로 오는 학생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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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를 기절시키고서야 채찍처럼 휘두르던 연검을 거두어들인 세르네오는 연검을 허리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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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습은 마치 파란색 물에 하얀색 물감이 풀리는 듯한 모습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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씩하니 웃었다. 그때 일리나스에서 처음보았을 때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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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 그런 사태의 결말을 가장 기뻐한 사람은 역시 페인이었다. 노이로제까지 걸리게너무 많다고 생각해 본 적 없나? 또 그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 본적 없나?"

산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"젠장!!" 이란 한마디가 강렬하게 떠올랐다.

우리카지노 총판파아아앗!!어줍잖은 소드 마스터보다 그게 나을 것 같구만......"

꽃잎들이 흩 뿌려진 것이다. 일라이져라는 꽃 봉우리에서 뿌려진 꽃잎들은 마치 봄바람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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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져 내린 것 같았다."지금 뭐하는 거지? 넌 검을 쓴다고 들었는데...."확인했다. 라미아의 의견으로 이드와 계약을 맺었던 정령들을 소환해

이드는 라미아의 말을 들으며 침대에 누워 낮선 천장을 바라보았다.

우리카지노 총판"그러니까 왜 삼촌 집으로 이 분들을 데려가느냐 구요. 도움 받은 건 난데. 당연히 저희 집에서카지노상황 파악을 하느라 공연히 길과 벌인 말장난이 시간을 잡아먹었고, 눈에 보이게 위력을 과시하느라 또 터무니없이 시간을 소모하는 바람에 이미 저녁시간이 가까워진 때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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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 올렸다. 처음엔 너무 미숙하게 있히고 있는 청령신한공 때문에